Photo2011. 3. 16. 09:21


Jean Jacques Sempe 장 자크 상뻬

1932년 여름 프랑스에서 출생한 그는 <꼬마 니콜라의 아름다운 날들>로 국내에 많이 알려졌다.

그의 그림 속에는 한두명 혹은, 수십명에서 수백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등장한다.
그런데, 그림 속의 사람은 하나같이 아주 작은 모습으로 표현이된다.

장 자크 상뻬는 이렇게 말한다.
"제 인물들이 작은 것이 아니라, 세상이 너무 큰 것입니다."

그렇다.
이 세상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사람들은 정말 작은 존재임에 동의한다.

하지만, 서로와 서로의 사이에는 항상 벽이 존재한다.
물질의 벽과 정신의 벽과 마음의 벽에 파묻혀 살아가는 작은 존재들이 바로 우리인 것이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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